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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18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의점알바中
추천 : 1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10 20:36:47
저가 오늘 편의점 알바 안하기로 했음.. 점장 성격 꼬라지가 걸레임.
점장이 저보고 뭐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바쁜데 자기는 혼자 손님 상대안하고 앉아서 코나 파고있음.
뭐 돈도 쪼금밖에 안줌. 야간알바 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그때 좀 많더라고요.
그래서 바쁘니깐 점장이 나를 도와주거나 손님을 상대해야지 일은 다 내팽겨치고
혼자 코파면서 과자나 먹다니.. 그거 점장이 할짓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손님. 담배값 1000원도 안하는데 걍 공짜로 주라고 협박하는데
점장은 말리지도 않을 시리, 잠이나 자고 손님도 불량들이 참 많네요..
그리고 어떤 40대 아주머니는 300원도 그렇게 아깝나 공짜로 공짜로 시위해서
줬더니 쓰레기나 버리고 가네.
님들은 알바하면서 이런 경험 겪은일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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