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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하면서 마음이 꺾일뻔....
게시물ID : ps_21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데브
추천 : 0
조회수 : 11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2 13:14:46
취향에 맞는 한 무기잡고 스토리 깨는걸 좋아해서...블본시작하기 전부터 궁검쓸꺼야! 목표를 잡음.

나중에 얻을까 싶었지만 결국 dlc지역 빤스런해가면서 시몬 찾았습니다. 다행히 등불 근처 숏컷에 있더라고요.

간신히 시몬 떼려잡아 얻었습니다. 갠적으로 블본 npc들은 다크소울에 비하면 넘나 쎈것.... 아무리 시몬이랑 스팩차가 난다해도 평타딜이 20남짓 들어가는거 보고 마음이 꺾일뻔하다가... 피 간신히 절반넘게 깎다가 죽어서 샷건 칠뻔하다가....
30분 넘는 시도끝에 간신히 잡았어요. 사진은 그 후에 렙업도 좀 하고 아껴둔 혈석들로 강화도 좀 하고...

이제 취향맞는 무기도 얻었으니 햄윅도 가보고 야하굴도 돌고 성배도 돌아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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