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매치때 해외파 지속적인 차출로 인한 체력문제
   2010 1월 2월 즘인가 부터 박지성 부상 이청용 체력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함
2. 중국전 3:0패배 이 때 중앙 미들을 윙어로 돌리는 방법을 썼는데 공격도 수비도 안됨 
   그러나 그 다음 일본전 3:1 승리로 인해 좀 묻힘
3. 아프리카 (어떤 국가인지는 기억 안남) 1부리그 클럽팀에 패배 
   그리고 좀 있다가 2부리그인가? 암튼 그경기 후 의 발언때문에 잠시 욕먹음
4. 특정 선수에 대한 이유 모를 차출 (이동국 이근호가 그 대상 물론 아시아 예선때에는 준수한 활약)
   특히 A매치때 골을 많이 못 넣엇죠. 물론 소속팀에서는 좋은 활약 보였지만 저 선수들도 많이 써봤으니 
   까 이제 다른 선수 좀 뽑아보자고 넷상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차출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음
   아 그리고 강민수선수도 포함
5. 전술로 인한 골 득점이 없었다.
   골의 대부분이 개인능력으로 인한 골 대표적인 예로 남아공 월드컵때 한국이 넣었던 모든 골을 생각해보
   셈
6. 자동문 중앙수비?
   허정무는 조용형과 강민수를 대표팀 중앙수비수로 꾸준한 차출 그런데 중국전 3:0패 이후 패배원인을 찾 
   다 보니 해외파에 너무 의존했다 중미를 윙어로 돌려서 문제다 하다가 2008년 둘이 제주에서 한솥밥 시절
   포항에게 8:0 대패 및 K리그 실점이 가장 많았던 팀중의 하나인게 거론되기 시작 
   중앙 수비를 낙하산인사로 앉힌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으나 코트디전 강민수가 차출되지 않고 경기
   를 했는데 수비진이 잘 막아줌 그래서 천천히 의혹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