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쯤은 된줄알았는데 문득 게시글 뒤지다보니 럽라재밌냐고 물어본 글이있었네요.
사실 미모링때문에 볼까 싶어서 물어본거였는데
당시 댓글에는 러브라이버들의 영업이 좀있었고 그냥 그렌라간이나 볼까 하다가 럽라봤는데
지금은 이렇게 됐네요 있는돈 없는돈 다털어서 굿즈사고 남들한테 전도하고 다니고...(현실은 프로듀서천국 ㅠㅠ)
뮤즈 없는삶은 어휴
애니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여러분
솔직히 럽라 처음볼때만해도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사람하나가 순식간에 바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