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꾀임으로 피시방에서 처음 그플로 접했을때 오락실 캐딜락같은 느낌을 받아 편하게 플레이 할수 있어서 좋아고(버석처음나왔을때 그플키웠음)
(예전에 그플완존 병맛이였죠,, 김그플 플래쉬영상 아직도 있을라나몰겠네요 ㅎㅎ)
4명이서 키놀 잡을라고 열라 평타 어퍼치고 척2가서 헌터나오면 코인 써대고 흑묘 보스에서 사슬 피하고 ....
함께하는 플레이 그게 너무 즐거웠는데...
지금은 70까지는 무조건 솔플
70부터는 피로도 36은 이계 나머지 피로도는 일던에서 혼자 녹이는...
83?이면 피로도 18은 진던 또 나머지는 일던에서 혼자...
물론 지금도 재밋죠 ,,(사실 다른게임 넘어가면 던파 못잊어서 다음날 던파로 옴 ㅋ)
게임은 함께해서 재밋는건데 .. 혼자하는 게임이 되버린 던파..
그나마 이계는 의무적 파티 사냥이라 다행이네요^^
지금의 재미는 사실 스펙업에 중점이 된건 사실이네요 ㅠ
내글의 앞뒤는 역시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