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다가 3분전에 회원가입해서(3분동안 
글 어떻게 올리는지 찾았습니다.)
올리는 겁니다. 오유분들 제가 평소 tv를 봐도
뉴스랑 다큐멘터리밖에 모르는 18세 청년입니다.
당연히 최신곡 모릅니다.
소녀시대랑 원더걸스 구분 못합니다.
그래도 기분좋을땐 노래부르길 좋아해서
생각나는대로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데
문득 저의 작곡센스가 궁금해지기에 오유분들이 제가
작곡한 곡의 가사를 보고 어느정도인지 봐주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1.
간장게장은 간장맛이 나
양념게장은 양념맛이 나
그런데 왜 게 맛은 안나지?
이런 게같은...(점심시간에 부른 노래)
2.
라면을 끓일 때는 물을 550cc만 넣어줘요
그게제일 맜있으니까..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한테는 그게 제일 맜있어요
조리방법에도 적혀있어요
그러니까 믿어줘요(라면 끓이면서 부른 노래)
3.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아 똥마려 마렵다고
4.
할머니 곶감하나만 주세요
홍시가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곶감 주세요
하지만 홍시가 있다면 홍시를 주세요
그래요...전 홍시가 더 좋아요..(입원하신 외할머니 앞에서 부르고
결국 곶감먹었음...)
5.
발바닥이 가려워
미묘하게 가려워
피부안쪽의 뼈 근처가 가려워
(발바닥 가려울때 부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