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1/2012071102212.html
수도 서울에서 복지확대를 공언하신
박원순 서울 시장.
결국 지방의 세금을 뺏아 서울에서 복지 시정을 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내는데.
이게 뭔소리인지 하는 분들이 위해 첨언하면
자동차를 살 때에는 공채 라는 걸 의무적으로 사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공채는 대부분 현장에서 즉시 매각하는데
채권의 만기 이전에 매각하는 것이므로
자동차 구매자들이 손실을 보게 되고
대신 지자체에선 이익을 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