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킷이라 쉽지않을꺼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부품수도 꽤 되는데다 할게 꽤 많네요;;;;
게이트 제거하고 타공,가조 먼저 진행중인데, 살짝살짝 파손된 곳들이 꽤 되는;;;; =ㅁ=;;; 왼쪽 부츠 끝부분 제외하고 1차적으로 파손부위는 다 메운 상태고 내일 머리카락 열탕&타공 하면 본격 사포질의 세계가 열릴듯 하네요~_~;;;
무게중심이 괴랄해서 관통타공으로 길게 타공해줘서 버텨주는건 문제 없을듯 한데... 머리카락이 관건이네요;;; 열심히 끓여서 맞추고 이것 저것 해줘야 겠네요;;; 요 근래 작업중 가장 힘든 작업이 될듯한 향기가 어디선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