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35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끼야왕★
추천 : 13
조회수 : 10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19 21:28:29
추웠다.
미리 파카와 보온병, 손난로 준비지시한대로 안갔음 얼어죽을뻔;;
일찍가서 자원봉사 신청하고 싶었는데,,
안타본 버스탓다가 낭패,, 근처 내려서 걸어가는데만 30분;;
그래서 두시간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앞쪽자리는 올킬,
중간쯤 공간있는 쪽에 앉아서봄.
내얘기 관심없는거 암, 고로 패스.
토크콘서트 포인트는,
명불허전 정봉주 깔때기,
정봉주와 주진우의 톰과제리,
김용민의 개인기 퍼레이드,
엄펜션 사건의 더머 출연, 정봉주 허세(?) 폭로 ㅋ
공지영 출연,
탁현민 입담
머 이정도,,
무료,,,가 아닌 자유후불제인데 많이 모았으면 좋겠음
콘서트 끝나고 수백명의 사람이 가까운 홈플러스 화장실을 찾은게 유머
직원들 벙찜,ㅋ
나꼼수 기념티 샀는데,,
보통 지마켓서 오는 xL는 살짝 작던데,, 이건 내 손을 다 뒤엎는건 안유머,,OTL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