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9101309958?
유가족은 "내 자식이기도 하지만 대통령 자식이기도 하다. 누구 한 사람 물러나는게 책임지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정부의 철저한 조치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아직 못 구한 학생들(빨리 구해야 한다). (이런 일이)다시는 있어선 안된다.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한뒤 이날 오전 9시8분께 돌아갔다.
---------
이제 와서 지켜주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