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경남 진주이구요,
저희집 고양이가 낳은 새끼입니다. 수컷 암컷 있으니 싸우다가도 임신을 해서 새끼를 낳더군요
초산이라도 먹을걸 잘 줘서 그런지 다섯마리나 낳았었습니다.
지금은 한달반정도 되어서
새끼들이 사료도 먹고 회치고 남은 전어 꼬랑지도 주면 오독오독 잘 씹어 먹습니다.
남자손바닥보다 조금작은 크기인데 분양하면 입양하실분 계실까요?
ㅎㅎㅎㅎㅎ품종 그런건 없구요 그냥 믹스된 애들입니다.
눈은 다 파랗고 모두다 수컷입니다. 다섯마리다 수컷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