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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실망시켜서 미안
게시물ID : humorstory_218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거없고
추천 : 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14 10:11:43

아이가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감

앞으로 다가올 낯선 학교생활에 걱정이 많은지 이거 저거 물어봄

"아빠 아빠는 어려서 작을때 학교에서 덩치 큰 애가 괴롭히면 어떻게 했어요?"

"아빠는 작은 적이 없었단다"

(중학교 1학년때 182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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