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9시 30분전에 도서관에 도착했다.
게시물ID :
readers_2183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십이국기
추천 :
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22 10:58:21
운동할겸 걸어간데다가, 초행길이라 걸리는 시간을 제대로 짐작할 수 없었다.
오늘은 온다 리쿠 소설이 읽고 싶은 날이었다.
중학교 3학년, 9년 전처럼.
고르고 골라 한권 꺼내든 소설의 제목은
'클레오파트라의 꿈'이다.
이 작가는 언제나 잘도 이런 제목을 짓는다니까, 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