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캐병신을 봤나...

선진국에 부총리자리가 없는 것은 경제부총리가 필요없을 정도로 재정부수장의 능력이

있는 사람을 쓰고 있기 때문인데.... 머 벤 버냉키도 이번에 금융위기를 잘못 인식했다는

말도 했지만 버냉키의 실력과 강만수의 실력은 하늘과 땅차이다..

강만수는 인구 5천만에 면적도 조그마한 나라의 경제수장... 알기쉽게 하자면

리나 면단위 경제... 경제라고 까지 할것도 없는 마을금고 수준의 일을 하고 있는 반면

버냉키는 한국은행장 정도의 위치다...

강만수가 한 10가지 정도의 요소를 고려해 정책을 결정한다 하면 버냉키는 1000가지 정도의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고 실제로 버냉키는 자신이 금융과 자산의 연결고리를 모두

이해하지 못한 채 정책을 결정한것이 잘못이라고 시인했다...

그런데 이 씨발 강만수는 어떤가... 말안해도 안다...

버냉키는 잘못을 시인하고 그것을 고쳐나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투명하게 하는 반면

이 ㅅㄲ는 환율 1500원에 주가 반토막에 부동산가격 급락에 개미투자자들 자살하고 있는 상황에

부자감세나 먼저 시키고 있고 경기부양과 고용창출은 그냥 서민들 립서비스....

우리나라에 앨런그린스펀이나 버냉키 만한 인물이 없는 게 아니다...

그들과 견줄만한 인재들이 있지만 서울대 법대출신이 아니여서 일을 못하고 있을 뿐...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