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개를 가족으로 생각해서
나온걸까요?
아니면
개=내자식 이라는 사상아래
엄청난 생명평등의 가치를 중시하는 운동가가
"누구야, 너 개 좋아하지?"
"네"
"그럼 개를 위해서 우리 나가서 시위하자, 시위하면 이모가 뭐 사줄계."
라고 왔을 확률이 클까요?
리처드 도킨스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동이 원하지 않는 사상의 주입은 아동학대다.
제가 봤을땐
저건 아동학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