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라는거 방무뎀(무기) 물방(방어구) 마방(악세) 스텟(보장 법석)을 올려주는 아주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장비를 소모품으로 만드는 주범이기도하구요

지금말하고자하는건 무기의 강화에대한겁니다

고정뎀캐릭들은 강화가 필요없다는거 다둘아실껍니다(기본기와평타는 퍼뎀이니 기본10강정도 하시죠..)

문제는 퍼뎀 캐릭들인대 퍼뎀의 데미지 공식은 이러합니다
(힘,지능 X 무기앞뎀(보장이나 마부등포함) %250 ) +무기앞뎀(보장이나 마부등포함) +방무뎀 입니다.

특정캐릭들의 마스터리는 또 계산을해야하고 속강 증뎀 추뎀 크리증뎀등 들어가면 복잡해지니 기본만 계산하겠습니다...

노강무기와 고강무기의 차이는 방무뎀의 차이입니다

기본계산식을보면 힘과 앞뎀은 곱하기로 뎀증이 이루어지는반면 방무뎀은 마지막에 한번더하기가 끝입니다

방무뎀이기에 몬스터의 방어력은무시하고 데미지가 들어가긴합니다만 그수치가 그리 높지않다는것이죠 (던전난이도에 따라 방무뎀 감소율또한 존제함) 

나름 고강이라고 여겨지는 12강 의경우 약500 전후의 방무뎀이 붙습니다

또한 증뎀탬은 일부 방무뎀적용안되구 기본적으로 속강으로인한증뎀역시 적용이 안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지금현제 던파에서 고강탬 닥치고고강등의 생각들이 잘못되었다고생각합니다

물론 고강이면쌔집니다 당연하죠 강화수치가 올라갈수록 방무뎀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15강의 경우 2000이 넘기도하죠) 그럼 엄청나게 쌔지는건 맞지만가격과 위험율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죠.

해서 다른장비를 다마추고 더이상의 스팩업할 부분이없다고 생각될때 강화를 손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10에서11정도만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쪽을 다마춘후 그이상의 고강을생각하시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사실 10에서 11정도의 강화도 파티시 다른사람의 인식(매너강화)이지 솔직히 노강에서 다른거 다마추고 강화에 손대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이미 10강쓰다 11강이떠서 써보는대 딱히 쌔진걸 못느낀다 생각하시는분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뭐 사실 이런걸 알고있어도 강화라는게 홧김에, 접을려고, 술먹고, 등등의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상황에 지르게 되는게 사실이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