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캠프]국민들이 안철수를 품은 손학규를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제 승리의 길로 나갑시다. 부산에서 이제 국민이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 손학규와 함께 써 나갑시다. -부산 북콘서트에서2012.08.07 22:07
손학규 후보는 민주화운동과 학계·정치 경험을 하며 쌓은 폭 넓은 인맥이 있다.
후원회장은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이사장은 김성수 전 성공회대 총장이 맡고 있다.
송태호 전 문체부 장관은 재단 좌장이며 장달중(서울대)·손광현(청주대)·김태승(인하대) 교수와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 등도 재단인사다. 또 장하성(고려대)·박순성(동국대)·김호기(연세대)·최영찬(서울대)·김진방(인하대)·박치음(순천대) 교수 등이 정책브레인으로 꼽힌다.
박형규 목사와 김용옥 세명대 석좌교수, 시인 김지하, 소설가 황석영, 연출가 임진택, 화가 임옥상,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연출가 김민기, 축구선수 박지성 등은 손 후보와 친밀한 사이다.
캠프에는 이낙연·신학용·양승조·조정식·김동철·오제세·이찬열·이춘석·김우남·최원식 의원과 정장선·장세완·김영춘·송민순·전혜숙·최영희 전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고, 이용섭·이인영·인재근·이윤석·김승남·임내현 의원 등도 우호 세력으로 꼽힌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와 이개호 전 전남부지사,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임성훈 나주시장, 김호수 부안군수, 임정엽 완주군수, 노관규 전 순천시장,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등도 친손(친손학규)계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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