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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보고 화나는건 저뿐인가요?
게시물ID : movie_21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년전오늘
추천 : 2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6 02:25:45


보는 동안 깊은 빡침의 쓰나미가 

몰려 왔습니다.

80년대 이야기 라고는 하나 

현재진행형 이라고 생각하니까 

업그래이드 빡침이 몰려 오더군요

진짜 친일,독재, 민주주의를 탄압 하고 

국민을 개무시 하는 정권 찌져죽여야 합니다.

언론탄압 은 80년대 나 지금이나 똑같은 상황이고

종북 빨갱이 앞장세워 국기문란 일으키는것또한

80년대와 같습니다.

그때와 다른거라곤 안기부 가 없다는것 뿐이지만

지금의 국정원 또한 정부의 개노릇이나 하는 전 안기부와

다를께 무엇이겠습니까



정권은 80년대 정치로 뒷걸음질 치는데

우리 국민들은 과거 민주화물결이 있던 80년대를

까먹은 모양 입니다.


이영화 를 보고 모두가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참!




전 이제 국밥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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