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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1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두의음마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08 06:00:17
아 시발 이시간에 옆집 때문에 또 깼다.
상식적으로 여섯시도 안된 시간에 복도형 아파트에서 문열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게 말이 됨???????
빡쳐서 바로 뛰쳐나가서 벨 누르고 문 쾅쾅쾅 두드렸더니 나와서 알았다고 하고는 다시 또 소리지르고 싸움ㅋㅋㅋㅋㅋㅋ 곧바로 ㅋㅋㅋㅋㅋㅋ 만만해 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창문 열린거에다가 조용히좀 하라고 잠좀 자자고 소리지르고 욕하니깐 아들로 보이는 인간이 그제야 창문 닫고 있다ㅡㅡ
왜 곱게 말하면 쳐 못알아듣고 소리지르고 욕해야 뭔갈 하세요.....? 아오 잠좀 자자ㅠㅠㅠㅠㅠㅠ 더워서 겨우 잠들었단 말이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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