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받았다고 했다가, 그것도 정작 기사보면 받은건 정씨형제고, 노건평에게 '일부가' 흘러갔'을지도' 모른다고... 2.큰 건물을 통채로 받았다고 했다가 3.이젠 1층 상가인데, 그것도 김해 깡촌에 9억짜리 ==; 대체.. 4.그런데 그것도 알고보니 정씨소유. 정씨는 노건평 '주려고'산거랜다. 대체 언제?
5.검찰은 언론에만 줄기차게 자기명의로 상가를 가진 정씨가 그걸 노건평씨 주려고 샀다는 괴악한 주장을 하고있다며 언론에 열심히 뿌리고 있다. 6.그런데 정작 노건평씨는 검찰소환 조사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