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은 대충 흘려들었기떄문에 스토리는 구라98% 섞였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태풍이 몰려옴.
소피아를 찾는데 없음.
집안으로 피했지만 태풍때매 쾅!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군가. 죽은건가?
어린애 그림같은게 길을 안내해줌.
이런데가 나오고
저런데가 나오고
계속 나아감. 스케일이 짱큼.
꽤 마음에 들엇던 퍼즐인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자꾸 떨어짐 자세히 보니 물에 비친게 진짜.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쁘니 계속 갑니다.
워
스톤헨지 생각남.
다리는 비가오면 일어나요.
태엽도 날아다님.
바닥은 얼음.
또 여긴 어디야..
갑자기 싸울 준비가 됬다고함?? 이렇게 평화로운 게임에??
그리고 왠 코끼리 발같은게 있는곳으로 감.
짱큼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밟혀죽음.
정체는 거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치.
또 이상한곳.
신의 흔적. 최종보스가 신이군요.
이 물이 흐르는 돌맹이는 가까이 가면 비가옴.
타워 안에 들어가니 엘리베이터가 한쪽이 닫힘.
스텐리 패러블이 생각났음.
하얀 캔버스들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갑자기 맨 처음의 태풍이!
또 죽은건가.
저 그림은 아내와 자식인듯.
햐 구름 예뽀당..
파도는 멈춰있어영.
구름이 예뻐서 한장 더
파도 퇴치.
신님????
이 아니라 소피아. 쥔공이 미안해함.
최종보스 나 자신(..)
으하핳하핳
주거라! 꽝!
에반게리온이야??
나 자신을 극복했음.
마지막 씐나게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하며 끗.
정말 끝.
재밌음. 지금 그루피즈에서 1달러에 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