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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정상적이지 못한 대통령 감'으로 드러나는 박근혜
게시물ID : sisa_218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sim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08 16:06:38

뭐? 최저임금도 모르면서 서민과 소통하고 서민을 위해!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후보가 어떻한 뇌 구조를 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확실하게 그 정체가 드러나는 대 사건(?)이 벌어저 '참 정상적이지 못한 대선 후보임이 분명하다'며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권에서 노동자 약 40%가 최저임금을 받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현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궁중의 공주처럼 살아가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것은 더 이상 논란거리조차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번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저서 참으로 다행이라 할 것,
 
또 서민,노동자들의 최대관심사인 최저 임금이 얼마인지 알려고 하지 않고, 박정희에게 물려받은 유산으로 호화호식 떵떵거리며 평생 공주처럼 살아온 박근혜가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그걸 실천하면서 국민과 통했기 때문에 당을 두 번이나 살릴 수 있었다."고 말해 박근혜, 새누리당을 지지해준 서민들을 바보취급하는 셈이 된 것,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sub_read.html?uid=6429&section=sc1&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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