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이렇게 예수께서 사람더러 뱀이라고 소리치자 당시의 그들은 예수가 바알세불 들려서 미친소리를 하는거라고 그랬죠. 왜냐면 당시의 거룩한 성도들인 그들은
한번도 자신을 뱀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헌금을 돈자루째 내고,,,십일조 잘하며,,,주일성수 잘하는 그들이 창세기 3장의 뱀이 되리라곤 꿈에도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
이죠. 그러나 예수는 단호히 그들을 향해 “너희들은 뱀들이다 너희들은 창세기3장의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표현을 멈추지 않았죠. 이렇게 예수가 사람을 뱀으로 본 것은 잘못일까요?
첫째, 그들은 종교를 빙자하여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리고 있었죠. 땅의것을 더 사랑했기에 외식할 수밖에 없었죠. 마치 히틀러를 추종하던 독일시민처럼 목사의 카리스마 일장연설과
아멘과 박수로 화답하는 수많은 군중의 집단최면에 빠져 땀뻘뻘,,,눈물범벅 성령(?)을 받고나자 이 은혜를 주신 목사외에는 눈앞에 뵈는게 없어졌죠. 그래서 맹목적 충성파? 들이 된
이들은 예수와 그 무리들을 죽이려고 여기저기 찿아다닌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수 있죠.
오늘날도 왕목사들을 우상숭배하는 엄청난 무리들은 이와 똑같은짓을 반복하려고 하고있죠
http://www.sisaseoul.com/news/read.php?idxno=1874&rsec=S1N3 / 공포의 고은광순? http://www.newspower.co.kr/news/read.php?idxno=5238&rsec=MAIN§ion=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