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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8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슴없는아이
추천 : 60
조회수 : 3796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1/29 23:19:46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1/29 22:28:00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오후 3시쯤이였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 상황이였어요
저랑 남자 1명 그리고 커플이 있었어요..정말 둘다...흥
저도 추웠는데.. 여자가 남자 다리위에 앉아있었어요
오늘따라 제가 옷을 좀 귀엽게 입었었어요.ㅎㅎㅎㅎ
그 여자애가..
"어머 저 여자 옷 귀엽다.근데 옷은 어려보이게 입었는데..
얼굴은 너무 늙어 보인다.쟈긔야.저거 내가 입으면 이쁘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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