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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나름 자랑질] 동자승이 나에게 오다 두번째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919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게양이조아
추천 : 14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20 23:42:10
2009년에 딸 팔아 베오베 갔던 성게양이좋아 입니다..

잘들 지내셨죠?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들어오다가 최근에야 좀 들어오네요..

우리 애들 많이 컸어요..부모 욕심은 다 이런가 봅니다..

애들 잘 자라준것도 자랑하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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