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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18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정이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06/08/29 10:39:43
주당들과의 술자리는 버겁습니다.. 저는 술을 못하기땜시롱..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화장하고 옷차려입고 학교갔어요..
1교시-4교시 전공이였는데 첫날이라 일찍 마치고 겜방서 썩고있음
덜더러덜덜 2시에 수업있는데 아흑....
요즘 기분이 넘흐좋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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