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혁명을 못한다. 혁명은 민중의 것이다.

세 줄 요약

1. 5.16 군사쿠테타를 놓고 박그네는 [역사적 차선]이라 말하며 정당화를 시도.

2. 실제 1970년대 국사교과서에는 5.16을 민주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기록하고 있음. (동아출판사는 그렇다치고 문교부에서도..;;)

3. 5.16을 정당화하려는 세력이 들고나오는 모든 정황 및 근거는 거짓이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혁명은 군인이 아닌 민중의 것임.(4.19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