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설리가 부른노래 있다면서요... 한입 두시기 석삼 마카롱보다 달게요..? 아 졸려죽겠슴.. 초저녁부터 만들기 시작했는데 방금 샌드작업 끝남.. 저번에 한번 만들었다가 po연성실패wer 그리고 오늘 재도전.. 프렌치머랭보다는 이탈리안ㄴ머랭..... 시럽을 끓임... 파우더류는 모두 채에 걸러주어야함.. 한번ㅂ보다는 두번 두번보단느 세번.. 머랭에 뜨꺼운시럽 섞어주고 가루류랑 합체. 이거슨 딸기맛 po반죽wer 그 윙윙 돌아가는 서울사람들 쓰는 기계 그런거 없ㅋ음 오직 나의 팔로 휘휘저어줌..팔에 알베긴듯.. 팬닝...... 건조..... 겨울철 습도 40도 이하면 20~30분안에 마름... 온도를 더 낮추고 싶은데 우리집 오븐 최저온도가 170임 ㅠㅠ 아랫쪽은 조금 그을음이 남음...오븐 열원이 아랫쪽에 있네요.... 이거슨 녹차맛 바나나맛도 사진찍었는데 그 사진주소는 필터링금지숫자가 포함되어있네요.. 다른데 링크하면 되지만 너무 졸려서 귀찮음...ㅠㅠ 건조,... 응?......녹차맛 망함... 반죽온도 조절 실패로 인한 수분생성... 이거슨 포도맛... 색깔이 시멘트같지만 포도맛임...레알 이쁘장한 프릴.. 바나나맛은 프릴이 안올라옴 ㅠㅠ 수분이 많아서.... 샌드작업... 크기 맞는것들끼리 짝맞춰서 정렬 딸기맛은 반반 나눠서 얘네들은 초콜렛가나슈샌드 흠... 얘네는 레몬크림샌드.. 포도맛은 전부 초콜렛가나슈샌드.. 마카롱입니다ㅏ... 다음부턴 팬을 두겹으로 겹쳐서 구워봐야겠네요 프릴쪽이 안타게 시간줄이면 윗쪽이 안익음.. 오늘의 교훈 : 마카롱은 비싸도 사먹자 ㅇ ㅏ힘들어.. 그만 자러가야겠슴.. 좀따가 10시수업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