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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21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1 12:06:20
스토리는 라오어이고 그래픽은 호제던 전투는 다크소울같지만 그 안에는 디아도 있어요..
모험 수수께끼같은 건 툼레이더 같아서 어리둥절하며 플레이 중입니다..
소개 영상보면서 이건 떳다했는데 우와 이렇게 깔끔하게 나와서 감탄하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빠른 이동이 제한적인것도 맘에 듭니다.. 더우기 전투도 무작정 달려가 밟는게 아니라 속성생각하면서 패턴에 따라 준비하고 달려들면 수월하게 잡히는 거 보면서 오호 괜찮다하면서 플레이 중 입니다..
북유럽신화를 사실 그리스보다 더 좋아해서 이번 북유럽신화가 나와서 정말 좋습니다..
첫보스가 누군지 알게 되면서 저 시절에는 저런 스타일이 먹어줬나보다하면서 킬킬거리다 첫보스들 형제들 보면서 누가 정리할까 아버지가 아님 아들이? 이러면서 다음편을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정말 2회차 지원 안해주면 섭섭할거 같아요..
무기 방어구 아들까지 챙겨 업글해줄려면 장난 아니게 들어요..
아주 쪼달리는 건 아닌데 몇몇재료는 까다로울거 같아서 지금 조마조마하면서 플레이중입니다..
쉬운 난이도 할까? 하다가 보통으로 시작했는데 어크 레벨시스템처럼 나보다 레벨이 높으면 칼이 안들어가는 느낌이에요..
몇번 도전하다가 안되겟다하고 포기한게 여러개 되고 투기장한번 가봤다가 어이쿠하고 다시 나왔어요..
지난번 3에서도 우에엑했는데 이번도 투기장은 어려울거 같아요.
아주 맘에 듭니다.. 아주 휼륭하고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라오어 수준 분명히 된다고 생각해요.. 위쳐 어크오리진 호제던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면 이건 아마 꼭해야할 게임인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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