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1500원
전반적으론 약간 심심할정도로 담백하다.
마요맛은 살짝 나는정도..
그나마 후추로 살짝간을 더했지만
삼각김빵은 어떻게보면 얇고 넓게 퍼진 호빵느낌
예전에 머엿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빵
속에 피자재료들어가고..이름을 까먹었는데
대충 그런
식감자체는 부드러운데
손으로 들고 먹자니 파이고 금방뜯어질거 같은느낌
전체적으로 빵두께도 두꺼운편은 아니고
내용물이 충실하게 들어잇어서 약간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잇다
표시중량이 120인지라 생각보다 라는 느낌이다
일반삼각,큰삼각,일반김밥의 중량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증정행사인지라 실험삼아 먹을만한 정도
갈수록 x렬 해지는 편의점 빵인지라 미래는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