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써서 컴터 바꿀때가 되서 이번에 질렀네요. 처음 계획했던 돈보다 많이 지출됐습니다.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나봐요 ㅠㅠ 조금씩 욕심을 부리다보니 ㅋㅋㅋㅋㅋ 그래도 2,3년 쓸것도 아니니 후회는 없습니다. 모니터랑 기타 주변기기들 윈도우까지 구매를 하니 이건뭐 ㅠㅠ 다나와에서 최저가에 근접하면서 평이 좋은곳이 있어 그곳에서 주문했습니다. 방금 입금했구요. 전화해보니 특별한 일 없으면 내일까지 배송온답니다. ㅎㅎ 씐난다~~ 내일 만약 오게되면 개봉기 올리겠습니다. 으으.. 벌써부터 기대가 ㅋㅋㅋ 근데 내 월급~ ㅋㅋㅋㅋ 한달치 월급이 날라가붓당게~~ ㅠㅠ 그래도 5년 이상 함께할 놈이라 후회는 안되는데 가슴아픈 이유는 뭘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