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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18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몰캉X몰캉
추천 : 10
조회수 : 12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9 04:34:12
250g
우유맛이 상당히 진합니다.
제가 산 버터는 가염버터라서 짭니다.
많이 먹으면 느끼합니다.
빵에 발라먹기에 딱 좋은데...
가격이 시x x나 비쌉니다.
소금의 캐비어라고 불리는 플뢰르 드 셀 소금 입니다
게랑드 소금도 있는데 게랑드와는 다르게 잿빛이 아닌 흰색입니다.
가격도 역시 욕 나오게 비쌉니다...
125g
비싼 버터와 소금을 샀으니 스테이크용으로 마트에서는 보기 힘든 송아지 고기를 샀습니다.
뼈가 붙어있는 등심 부위...
휴일에 마리네이드해서 먹어볼 예정...
마리네이드에는 올리브유를 쓸거고
소스로는 발사믹식초를 써보겠습니다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근사하게 먹을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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