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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6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풍저그★
추천 : 7
조회수 : 8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1 18:11:12
내속헤엔~ 내카 너무도 많아~
당신은 쉴코~홋 허어엄네에~
내속헤엔~ 헛대헨↗ 바램드흘~로우 훠우예~
당시이~인이히 편할고홋 험네
내속헤엔~ (호우예예) 내가하 어쩔수 험는 허어~ 두우훔 (예에예에~)
탕신의 쉴자래르을~~~ 빼해고~ (호옹호오~ 예에에)
내속헤엔~ 내카 이길수 험는~ 오우 슬픔~
무서엉하안~ 카시나무 숲같네
(빰빰빠빠빰빰빠~♪)
뛰어! 파람만 풀면~ 예에예에~ 그 메마른 카지~ (호우예예~~~~)
서로 푸대끼며 우울어 대↗코~~~~~~ 훠우예~
쉴코홋~을 찾아 예예예~ 지쳐날아 혼~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카하아~~~~~~~~~~ 코호우워예~~~~~~~~~~ (쎄이!)
파람만 풀면~ 외롭고도 괴로워우예에에예~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훠우예예예~
내 속엔 내카~ 너무도 많아~서우예헤이에헤
탕신은 쉴곳이 험엄 네에~~~~~ 예~~~~~ (빠빰빠~)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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