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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난리가 났었... 너무 어렵네요.ㅜㅜ
게시물ID : cook_218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란?
추천 : 73
조회수 : 3918회
댓글수 : 89개
등록시간 : 2018/06/23 15:23:01
반갑습니다 맛있는 남자 시꾸란 입니다.

어휴...오유 너무 어려워요.
눈팅할땐 몰랐는데 글쓰기도 어렵고 나눔도 어렵네요..ㅜㅜ
결국 주인을 못만나서 냉장고에 고기가 꽉찼습니다!!
글쓰는 동안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안에 그동안 추천 꾹꾹 
눅러주시고 댓글 열심히 달고 도망가신 소심한 분들중 한분께 모심니다.
관심있으시면 저요저요 마구마구 손들어 주세요.
선착순으로 월요일 작업할꺼까지 4분정도 모실께요.

오늘 글은 간밤에 난리 친거라 그리길지도 않고 글쓰고 주인 나타날때까지 수시로 모니터링 하다가 주인님 나타나시면 카톡 알렽리고 바로 들고 시동 걸겠습니다.

고기는 갈매기.가브리 2마리분 떡살3마리분 정도 되구요.
화요일날 작업한거고 유통기한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여러분들이 정육점에서 드시는게 빨라야 1주일 늦은건 한달정도 된걸 드시니까요ㅎㅎ


아참 그리고 추천유도 그런거 절대 아님니다.
가끔은 무리한 추천이  다른분께 미안하고 살짝 부담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제 팬서비스는 이렇습니다.
고맙다고 뭐 고추를 보여줄순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집냉장고가 구려서 회사 창고에 짱박은 고기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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