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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K리그 루머 천국~
게시물ID : soccer_10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글이
추천 : 1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1 19:20:10
1.부산은 고요한과 한태유도 노리고있지만 영입이 쉽지않아 고민중

2.전남은 18명을 방출하였고 그 방출인원들의 재계약비를 이현승완전이적을위해쓸것으로보임

3.포항은 모따,슈바를 방출할계획이있고 슈바는 이미 방출수순을 밟고있음.

4.성남은 황재원,홍정호,마토,곽태휘,이정수에 관심이있으며 그중1순위는 홍정호

5.신태용감독이 국내리그 수도권으로 이적시 홍철은 따라갈의사가있음

6.최근 수원은 곽희주의 잦은부상으로인해 성남과같이 국내외 탑 센터백영입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7.서울은 이영표 1년이라도 서울 복귀를 위해 힘을쓰고있으나 될확율은 7:3임 

8.인천은 서울과 1:1트레이드로 서울 이규로를 데려오려하고있습니다.

9.서울은 센터백영입에 열을 올리고있지만 최종적으로 김진규 복귀일수있습니다.

10.서울 수뇌부는 외국인 감독을 수색하러나섯고 빙가다,귀네슈는 돈때문에 절대 데려오기힘들다고..

11.대구 김현성 복귀로 여름이적시장까지 본후에 공격수영입이있을듯합니다.

12.몰리나에게 중동의 2팀이 관심이있습니다.

13.김정우는 일단 자신에게 돈을 많이주는팀으로 행선지를 정할듯합니다.
(성남은 필사적으로 잡으려하지만 워낙 많은팀의 구애와 신태용감독잡기도 급급함)

14.서울은 전남코니,경남루크,마토에게도 관심이있으며 최근 마토는 빼고 오퍼를 넣어봣지만 단박에거절
제안은 선수1 @= 코니,루크엿다고함.

15.서울은 인천,전북,경남,부산등으로 이승렬임대를 추진할것으로 보임.

16.서울은 부족한체력과 기복이심한 고명진과 하대성에 고민이며 그에합당한 중미를 노림
(1.김정우,김남일은 관심정도,2.정혁3.강승조4.유호준)

17.허카우터의 명단입니다.세르비아득점왕은 이미 영입햇으니빼고
1.이천수2.김남일3.이규로4.안정환5.고요한6.김동진

18.신태용감독은 지금 상당한 고민중이며 아직 재계약은 생각하지않고있음

19.서울은 윤석영에게 관심이있음. 김창수에게도 오퍼할계획이있음

20.전북의 최철순이 눈물의 이적을 할수도있음.

알싸 - 서울의 N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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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이적시장이 혼돈의 이적시장이 될 것으로 보임
일단 수원과 서울은 이름값을 할 예정이고 성남과 인천, 포항도 상당한 돈을 풀 예정
그 외에 몇몇 구단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들은 평소보다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고 그 중에서도 성남이 가장 돋보임

2. 서울은 리그 최상위급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 중

3. 인천과 포항이 k리그 역대급 용병을 영입할 예정이고 현재 사인만 남겨둔 상황.
이 두 선수는 유럽 중소리그에 속하는 자국 리그에서 최상위급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로 유럽 빅리그 진출을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한 선수들이라고 함

4. 성남이 영입한다던 대형 수비수는 수도권 S구단의 H선수로 보임

5. 부산에서 방출이 사실상 확정된 김근철, 박희도 선수의 행선지가 사실상 확정되었고 현재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둔 상황

6. 서울이 PO에 탈락함에 따라 신태용 감독을 영입하려는 구단 수뇌부의 계획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음.
그러나 성남의 관계자는 팀 내의 어린 선수들의 신태용 감독을 향한 존경심에 상당히 강해 자칫 팀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어 신태용 감독과의 제계약에 필사적임

7. 당초 루머와 달리 K리그 대형 유망주들의 이적 러쉬는 없을 것으로 보임
대외적으로 알려진 윤빛가람을 제외하고 이승기, 홍철 등의 선수는 팀의 잔류로 가닥을 잡았고
홍정호도 k리그 역대급 이적료가 아니고서는 국내 팀으로의 이적이 없을예정

8. 대전의 김은중과 이관우 영입 루머는 사실이 아님. 유상철 감독은 많은 나이와 기량에 비해 너무 높은 연봉이 부담됨

9. 제주와 성남은 각각 지방의 구단과 호갱님 이적or트레이드를 계획중임

10. 제주 박경훈 감독은 이번 시즌 삥요를 주전으로 쓸 계획이어서 강수일과 김은중 중 한 명을 이적시키는 것이 사실상 확정됨

11. 당초 인터넷 여론에 민감한 김호곤과 그의 감독들은 이번 PO결과에 따라 자진 사퇴를 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이번 서울전에서 또다시 김호곤의 승부사 기질이 입증되어서 다음 시즌에도 울산을 맡을 것으로 보임

12. 윤성효 감독이 내년 세제믿염의 경찰청 입대에 따라 경찰청 감독으로 부임할 것으로 보임, 은 개소리고 안짤릴 것으로 보임

13. 당초 k리그의 용병수급은 브라질에서 이루어졌지만 브라질 에이전트들의 비상식정 행정과 유럽의 재정악화로 이번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동유럽의 a급 선수들을 영입하는 쪽으로 바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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