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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3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쏴리★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21 20:13:06
작년 내 고3때 부장이었던 쌤이있었음.
개인적으로 나 이 부장 싫어함ㅋㅋㅋ
우리반에서 나한테 두번이나
"oo이는 음류수 같은거 안가져오나?"
ㅅㅂ ㅋㅋㅋ 근데 나 좀 눈치 없음. 진.짜.
그래서 그 말이 울엄마한테 말해서
money~ 가져오란 뜻인지 몰랐음.
그래서 안가져옴 ㅋㅋㅋ
그래서 부장 나 신경안썼음.
나한테 주기로 했던 학교장 추천서도
추천서 거의 보내기 직전에
한명 더 있다고 그애랑 이야기해서 결정하라함. 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ㅋ
뭐, 시험보니까 내가 못붙을거 같긴해서
아깝다던가 그런건 아닌데 좀 아쉽?
여튼 이번에 우리 고등학교 서울온 애들끼리 만났음.
이야기 들으니 사.기.죄.걸렸다함.
ㅋㅋㅋㅋㅋㅋ
감옥까지 꼭가라? 두번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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