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명수 안티는
명수빠들이 만들고 있는게 현실이죠.
저부터가 그래서 명수만 빼고 좋아하니까.
바지사장으로 명함돌리며 영업하던 준하를
포주소리까지 해가며 씹어대면서
무도빠 소리가 어떻게 나오나 싶네요.
세상 모르고 철없던, 늦된 준하를...
아주 쓰레기로 몰아 붙히고 있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무도'를 왜 보는지 묻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