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게가 드디어....!!!!!!! 이제 홍차에대한 정보를 맘껏얻을수있겟군요 흐흐흐흐
저희집은 차를 좋아하지않지만 저는 완전좋아합니다 비오는날 제방에 구석에서 먹는 홍차가 그렇게 맛있을수없을수가있죠
허브차 녹차 등등 모든걸 다 마셧봤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홍차는
바로 이 겁니다
두둔 바로 "웨딩임페리얼!!!"
이게 뭐냐면.. 홍차의 나라 영국의 '마리아쥬 프레르'사의 홍차인데요
뚜껑을 열면...
요로콤 잎들이 있답니다.
뚜껑을 열면 향이 여러분의 얼굴을 저격할텐데요 향은 라즈베리+달콤씁슬 한 향이 감돕니다.
이 홍차는 우리게되면 이렇게되는데요
암튼 저렇게 되는데 여기서 또 향이 다릅니다 초콜릿+카라멜 향이 온 방에 진동하는데요.
입에 한모금 머금고 입에서 와인마시듯이 천천히 넘기시면 입안에서 마치 디저트 축제를 즐기듯 달달한 향이 입에서 춤춘답니다.
물론 뒷맛은씁쓸하죠.
혹시 홍차를 입문하시고자하실분들에게도 강추입니다 맛도 향도 달달하여 밀크티로도 가능하구요. 부담없이 즐길수있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