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160일정도 되었구요 제가 정말로 사랑했던 여자입니다

얘가 마음이 없어져서 헤어진거면 제가 어쩔 수 없는데 크게싸우고 제가 걔한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줘버려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5일정도 됬는데 아직 얘는 용서해줄 마음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집앞에 찾아가서 밤새도록 한번 무릎꿇고 있으려고 하는데요

이렇게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 아니면 그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려볼 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