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4500원
구성 돈까스,치킨,소세지,볶음김치,양배추절임,카레
전체적으로 다 아는 맛의 느낌이다
다만 양배추 절임은 요거트와 식초가 결합했는지 상큼함이 부족하다
치킨은 왜 화이트 소스를 썻는지 의문.. 소스와 닭이 따로 노는 느낌이다
잘라져있어서 생각보다 먹기는 편햇지만
의외였던건 카레
밥의 위치와 정반대여서 안그래도 포카락으로 먹기도 힘든데란 생각이였지만
전체적으로 느끼한 도시락을 카레로 덮은 느낌..
다만 카레가 너무 맛이 강해서 의미를 찾을수 없게 되버린게 함정
다시 사먹을 가능성 매우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