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들의 행태를 어른의 잘못이다 라고 결론지어버리는건 지극히 짧은 생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어른도 아이들에게 도둑질해라 강간해라 애들괴롭혀라 더럽게 살아라 담배피고 남속이고 인생정말 거지같이 살으라는말은 하지않습니다. 그냥 자기편한데로 간섭없이 사는게 속마음임에도 명분으로는 자유 인권 개성등 듣기좋은 미사어구를 늘어놓는 몰지각한 학생들(정작 자신들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나 후배들에 대한 자유 인권 보호는 전혀없죠) 밖에서 오토바이타고 싸돌아 다니면서 소음공해 아파트 단지마다 꽁초 단체로 버리고 와서 튀고 지들끼리 소규모 프렌차이즈알바들 독점한다음에 사장 엿되게 해서 사람인생하나 조루로 만들기 이와같은 거지같은놈들에게 뭔 인권이고 뭔 자유인가요?? 정작 이뜻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못할놈들인데요.. 자유와 인권이니 뭐권리니 뭐니는 자기의 의무를 다했을때 생기는것임에도 무조건 지편한대로해석하고 각색해서 애들 바른길로좀 이끌어보려고 패고 쓰래기줍고 하는선생님은 쓰래기 취급하고 양아치애들 슬슬비위나 맞추며 지생활 이어가려는 여자선생님은 예쁘다고 하는놈들에게 뭔 어른들의 가르침이 먹힐까요?? 2000년도 전에 상앙과 한비도 깨닳은 이치를 학생보호니 인권이니 하는차원으로 다갈아엎으시려고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