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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21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24 07:43:25
100인 베기 손가락이 뽀사지는줄 알았음..
노멀인데 정말 미친거 아님??
더우기 마지막일거 같은데 투기장5 두번째시련 이거 사람이 께라고 만든거인가 싶음..
물론 3때도 같은 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발키리 잡으러 들어왔다가 멘붕현타와서 그냥 자버렷음..
난장이 이발디 어쩌고 갑옷도 이건 뭐 업글할려면 토나와서 입은 걸로 만족했는데 이건 손고자면 께지 못하는 시련이라니..
칼이 안들어가면 업글이라도 해서 도전하겟는데 그게 아니니 급좌절..
사람들 왜 스틱위에 뭘 실리콘 같은거 왜 붙이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
손가락 지압해서 얼얼한 그정도..
테니스나 엘보 있는 줄 알았는데 패드엘보라는 것도 있을거 같음..
재밋었는 데 으으..
그냥 엔딩이나 봐야 하나 아아..
노멀 끝내고 어려움으로 2회차 할려고 했는 데 포기해야 할듯.. 그냥 노멀돌고 말아야 겟어요..
흑.. ㅠ.ㅠ 참 재밌어서 불타올랐는 데 재가 되어버린 느낌..
후기 : 잡았으요.. 요령이 통햇습니다.. 발키리까지 순삭 그후 시그룬 만나러 갔다가 어이쿠.. 엄청 쎄군요..
제발 발로 밟지말았으면 밟혀서 죽으면 기분이 영..
그냥 스토리 진행할까?하고 고민중인데 쩝 템 스킬 다 업글할려는 병 때문에 진행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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