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2 유저고 럭포터 자주씁니다. 랭겜에서든 일반겜에서든.
공템안가고 쿨감40% 맞추는데
1레벨부터 2초속박에 , 2번충전되고 매 충전 쉴드량도 높은 쉴드량, e슬로우와 평타짤로 초반라인전 보장
원딜무는거 e로 느려지게하고 qw하면 원딜 거의 죽지도 않고
쿨감 40%맞추면 w는 한타때 2번정도 쓰고 q는 3번정도씀.
초반 공수스펙 완벽한게 럭포터라고 생각함.
다중타겟 cc+ 속박+슬로우, 스킬로 시야확보가능, 쉴드 하나만찍어도 80*2인가? 높은쉴드량, 레오나급 패시브.
이 모든 장점이 피가 적은게 흠이고 마나소모량이 크다는단점이지만 보통 마나 다쓰기 전부터 집에 한번 보내는편이고
애초부터 사정거리가 긴데 갱오지않는이상 피관리 어렵지않음.
애초에 서포터의 본질은 원딜백업이고, 탑-미드 ad딜러일 경우 빼곤 템트리 효율이 안좋음.
딜템가자니 짤하기전에 물리면 죽고, 돈템갓다 딜템가자니 템이 늦게올라옴.
체력템안가자니 논타겟팅스킬이라 상대방이 속박피하기라도 하면 죽음.
여러모로 딜템보단 쿨감템이 낫다고 생각되서 쿨감럭포터 쓰고 지금도 템트리에 후회갖지 않는데 왜 딜만 추구하는 럭포터 쓰는지 모르겠음.
실제로도 내가 서폿해서 럭포터 상대했을때 딜템만가는 럭포터는 결국 6렙이후부터 한번에 몰아쳐서 쉽게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