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바지락 홍합 을 쪽파위에 스르륵 반죽 넣고 계란물 올려서 해물파전? 신김치에 바지락 넣고 청양고추 넣어서 김치전?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부치던 채썰어서 부치던 맛있는 감자전 부칠까 ...
항상 비오는 날엔 부침개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점심에 부추전을 올려주신 속옷입고 술마시는 회원님 덕분에 고민을 덜 수있었습니다.
오늘은 부추전이랑 김치전!
항상 김치전에는 바지락살 양파 청양 고추를 넣어줍니다. 매콤하게 지져져야 맛있거든요.
부추전은 심플합니다. 애호박 채썰고 청양고추랑 부추만 송송썰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