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영작 부탁드린 사또밥입니다.
무작정 부탁만 드리고 사라져 죄송합니당ㅜㅜ
정말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도 댓글로 충고해주신 님들 덕분에 용기내서 영작해봤습니다ㅜㅜ
질타해주시고 고칠점있으면 뭐라해주세용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발표를 하게된 ㅇㅇㅇ 입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상상속의 이야기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제 미래가 될수도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광고 디자인 회사의 대표입니다. 이 자리에 앉게 되기까지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나 개인으로 부터 의뢰가 들어오면 저의 직원들이 그 의뢰에 맞는 디자인을 만들고
저는 그 디자인의 수정해야될 부분을 확인합니다.
직원들이 다양한 디자인시안을 나에게 가지고 올때
저는 매번 감탄하고 즐겁습니다. 제가아닌 그들의 생각은 어떤지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신입사원 답지않게 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대하기가 조금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활발한 직원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 능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다른 직원들 보다는
편집작업능력이 뛰어나 아주 필요한 직원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됩니다.
이번에 광고뿐만 아니라 일본의 애니메이션회사와 캐릭터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계약이 잘 성립되어 나의 회사가 더욱 번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작한것입니다..


 How are you, I am 000 who will present now. 
 저 ㅇㅇㅇ 안에 이름이 들어갈껀데 말이되나요ㅡㅡ?... 다른표현도 있을까요ㅜㅜ?
I am about to talk about the story in my imagination, so please refer to it. 
But, it can be a story of my future. 
Let me start. 
I am a representative of advertisement design company.  
I experienced lots of difficulties until now, but I spend fruitful days. 
If other comapny or other person request to me,  
my employees designed for the request and 
I confirm the parts which must be revised in the design.  
When employees submit various design plans to me, 
I am surprised and pleased every time becuase I can confirm their thought, not mine. 
This time, some new employee entered our company,  
but I am uneasy to treat him becasue he is older than me. 
But, he seems to be active.  
His design skills are a little insufficient, but his editing skills are excellent more than others.
So, I think that he is necessary to our company. 
Next week, I will take a biz trip to Japan.  
I am preparing to develop not only advertisement but also character product with Japanese animation company.  
I hope that our contract can be made well and our company can be developed more. 
Thanks for your 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