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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5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타로아이유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22 03:58:00
던파 스펙 업은 왜이리 힘들까요..

매번 던파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노가다를 뛰어도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듯한 일상의 반복

어쩌다 운좋게 득템을 해도

조금 더 욕심부리다 날려먹기 일수.. 또 다시 빈털털이..

차라리 한달동안 지출하는 겜방비 담배값 아껴서 현질이라도 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그나마 요즘 유일한 낙인 

새로 키우는 배렝거(21 무직) 

이녀석 아바타 맞춰주느라 등골이 휩니다ㅠㅠ

그래도 맨날 입던 이벤트 세트 아바타가 아닌 손수 코디 맞춘 아바타에

처음으로 던게에서 짤도 받아보고 재밌네요ㅎㅎ


아무튼 던파는 뜻대로 안되고 잡생각만 자꾸 드는 밤 깊은 시간이네요

아놔......

일 언제 끝나...................ㅠㅠ

아, 던파하고싶당

(디레디레 님들 같이 놀아줘요ㅠㅠ 솔플 서부 지겨워죽겠어염ㅠㅠ 보티개객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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