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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1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7
조회수 : 194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9/23 22:04:06
중3학년 큰딸
주말 특근이있어서
8시에 밥먹고 큰놈 한테
상치워주면 만원줄께 했더만
싫다고 하네요 ㅎㅎ
한달용돈을 넉넉하게 주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충격이긴하네요
식탁에있는 상치우는게 귀찮다고
만원쯤은 쿨하게 싫다하네요
안그래도 애기 엄마가 용돈 30만원은
과한거 같다고 얘기했는대
오늘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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