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하고 겹쳐서 혼동되는 부분도 더러 있지만, 진짜 그 표현력은 너무하잖아...
빨래 개다가 목젖 걷어차인 일이며, 내가 한 일도 아닌데 그걸 아는 고참도 나한테 뒤집어 씌어서 맞은 일이며, 수신전용 무전기 들고 있는데 왜 무전 응답을 안했냐며 맞은 일이며 기타 등등...
하 진짜 그날의 기억들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