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결되기전부터 사람들에게 꾸준히 안좋은점 피해가오는점 다 알려주고 설명해줘도 자신과는 상관없겠지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였어. 정말 열받는건 이렇게 설명을하면 왜 좌빨 소리들으면서 욕먹고 나이 어린놈이 무슨 정치를 논하냐면서 욕먹는게 일상이됬어. 자신과는 상관없을꺼다 설마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국가에 이익없는것을 채결하겠냐 하면서 현실에서 눈을 돌렸어. 난 분명히 충분히 설명해주고 그에따른 피해랑 사례같은거 말해주고 설득했지만 들어주지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