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저번에 빌려줬던 땅 다시 돌려줄래? ^^ 마음이 바뀌었거든? 특히 중국 너희들 귀찮아서 우리는 조금만 쓸려그랬는데 니가 그렇게 나오면 휴~ 참기가 힘들다야, ^^ 그니까 고구려있던자리 알지? 그거... 보다는 발해있던자리까지 돌려주고 나머지는 너희 거기서 살어 알겠지? 그리고 왜놈!!! 자식, 하여튼 예나 지금이나 자살과 살인과 성탐닉하는건 여전하구나? 미안하지만 우리가 너네 섬 바닷속으로 다시 넣어햐 하니까 다 죽어줄래? 미안해~ 이해하지? ^^ 추신: 그러게 좀 잘하지그랬어~ ^^ 으구~ 근데 늦었다야. 안녕~